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덩크와 에그 이야기 (문단 편집) ==== 마상대회 참가자들 ==== * [[라이오넬 바라테온]] 웃음을 터뜨리는 폭풍이라는 별명의 소유자. 무술이 뛰어난 기사이며 전투를 즐기는 호탕한 성격이다. 마에카르를 골탕먹이고 킹스가드들과 싸워보고 싶어서 덩크의 대전사로 나섰다. 레이먼 포소웨이에게 기사 서임을 해줬다. * 험프리 하딩 남부에서 명성 높은 기사. 마상창시합에서 아에리온 타르가르옌의 반칙에 당해 말을 잃고 두 다리가 부러진다. 말에서 내리지 않으면 싸울 수 있다며 덩크와 아에리온의 결투재판에서 덩크의 대전사로 나섰다가 중상을 입었고 며칠 뒤 죽었다. * 험프리 비즈버리 험프리 하딩의 처남(정발본)(Brother by marriage). 마상 시합에선 하딩과 맞붙어 서로의 창을 수 차례 박살내는 등 명경기를 펼친다, 이후 덩크가 일곱의 재판을 치루게 되자 험프리 하딩을 따라 덩크의 대전사로 나섰으나 킹스가드 더스켄데일의 도넬의 창에 [[사타구니]]가 찔려 죽었다. [[파일:external/awoiaf.westeros.org/Ser_Robin.jpg]] * 로빈 라이슬링 용감하기로 유명한 기사. 과거 마상창시합 중 사고를 당해 한쪽 눈을 잃었지만 시합에 나가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. 마상 시합 중 [[티렐 가문|레오 티렐]]과 맞 붙어 맹렬히 싸우나 패배한다. 이후 덩크가 일곱의 재판을 보게 되자 아는 사이이던 아에곤에게 요청을 받고 덩크의 대전사로 나섰다. * [[포소웨이 가문|스테폰 포소웨이]] 레이먼 포소웨이의 사촌형. 등장부터 레이먼을 갈궈대고 말을 험하게 하는 등 성격이 안 좋게 나오는데 결투 재판에서는 덩크의 이야기를 듣고 덩크 쪽에서 싸울 것처럼 사람을 모아오겠다며 호기롭게 밖으로 나가더니 다음날엔 난 저쪽편이야 라면서 아에리온 측으로 가버렸다. 경이 아니라 공으로 불리게 될 거라면서 희희낙락[* 아마도 영지를 받는 조건으로 배신한 듯 싶다. 그런데 영주 임명을 고작 왕의 넷째아들의 둘째아들인 아에리온 따위가 해줄 수 있었는지도 심히 의심스럽다.] 그러나 단체 결투에서 종자였던 사촌동생에게 맞아 갈비뼈 몇 개가 부러진듯 하며 결투에서도 패배했으니 아마 그 영지도 날아갔을듯 싶다.~~[[인과응보]]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